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에 따라 육체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구원자로 믿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만이 세워주실 수 있는 새 언약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따라 태양신의 탄생일인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요일 예배 또한 성경에 근거하지 않는 태양신의 날(Sunday)로써 지키지 않고 예수님께서 행하신 새 언약의 안식일인 일곱째 날 안식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구원받지 못할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는 결국 헛된 경배이기 때문입니다
주의날 = 안식일 =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결혼식이나 여행 등 일요일에 날을 잡으면 반가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교회에 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주일성수(主日聖守)를 신앙의 첫 번째 덕목으로 삼으며,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지킨다. 예배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가상하다. 하지만 뭔가 잘못됐다. 성경대로라면 예배의 날은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이어야 한다. ‘주일’을 운운하는 그들이 인용하는 말씀이 있다.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 (요한계시록 1:10)
그들은 일요일 예배가 성경에 한 구절도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날을 ‘주일’이라고 우긴다. 과연 ‘주의 날’은 언제일까.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마태복음 12:8, 마가복음 2:28, 누가복음 6:5)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안식일’이 주의 날(主日)이 되는 것이다. 안식일은 만인이 알다시피 토요일이다. 아주 단순한 문제다. 하나님께서 토요일에 예배하라고 하셨으면 토요일에 예배드리면 되는 것이다. 왜 굳이 일요일을 따로 만들어서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는 행위를 서슴지 않는가 말이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애굽기 20:8)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의 넷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하셨다. 단 한 번도 일요일을 가리켜 ‘나의 날’이라고 하신 적이 없다. 기억하라. 안식일이 주의 날이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paste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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