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31일 목요일

생명수 주시는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시대마다 우리에게 생명수를 허락하셨던 하나님.

그리고 지금 이 시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하여 임하신 어머니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여야 영원한 생명수를 허락받을 수 있습니다.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시는 영원한 생명수.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고 계십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순천 하나님의 교회 '주목'

 
























난 20일 순천 하나님의 교회에 순천 비롯해 여수, 광양 지역에서 1000여명의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대성전에 입실한 가운데 ‘학생을 위한 음악여행’이 펼쳐졌다 


대중음악에 익숙해진 청소년들에게 클래식 음악으로 안정을 도모

세계 5대 연안습지로 지정되어 생태가 어우러진 도시! 전남 순천은 천혜의 해양자원과 각종 산업을 통해 세계를 향해 웅비할 기세를 갖추고 있다. 전 세계 각지에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순천시 번화가에 위치한 순천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난 21일 학생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했다.

지난 20일 하나님의 교회 학생오케스트라 첫 연주회가 열렸던 천안서북 지역과 마찬가지로 이날 연주회도 연주회장은 성황을 이뤘다. 순천 비롯해 여수, 광양 지역에서 1000여명의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대성전에 입실한 가운데 ‘학생을 위한 음악여행’이 펼쳐졌다. 비가 오는 날씨 속에서도 많은 인파가 몰려와 대성전에 입실하지 못한 일부 학부모들은 소강당에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 연주회를 감상하였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로 구성된 100인조 관현악단 ‘메시아 오케스트라’와 동 교회 소속 중고교 학생 52명으로 구성된 ‘학생 오케스트라’ 2개의 악단이 전국을 동시에 순회할 것임을 밝힌다. 학생 오케스트라는 지난해에도 서울, 경기, 인천, 대구, 창원, 전주, 울산 춘천 등지의 11개 지역을 순회, 연주회를 개최하며 교육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함께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에 기여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해에도 분당 새 예루살렘성전을 시작으로 학생오케스트라 순회공연을 베풀었다. 교회는 ‘학업 스트레스’로 고민하는 학생들의 위로하며 메말랐던 심령에 포근한 음악을 통해 삶의 기폭제가 되어 활기찬 새 학기를 준비하기를 기원했다. 이에 세계의 공통어인 음악을 통해 오늘의 주역이자 내일의 꿈인 청소년들의 마음과 심령을 정화하여 행복한 교내 생활을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할 것을 구상했다‘고 전했다.

학생오케스트라 관현악단을 운영하기까지 정기 합주연습, 동. 하계 음악캠프에 참여하며 연주 실력을 연마하여 연주자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 ‘윈드 앙상블 연주회’와 ‘전국 순회연주회’ 통해 그동안 청소년을 대상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벌여왔다. 각 지역의 학생 뿐 아니라 교사, 교육관계자, 학부모들의 참여를 통해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에게는 좋은 추억을 제공할 뿐 아니라 심신의 안정과 밝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 번 연주회에는 50여명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성인 연주자에 못지않은 실력으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는데 학생들을 위한 연주회의 특성상 경쾌하면서 힘찬 리듬의 음악을 전했다. 이 날 연주회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운명 교향곡과 라데츠키 행진곡, 왈츠와 같은 세계 각국의 민요와 가곡, 애니메이션 OST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홍해바다를 건너라’를 비롯 모세의 지팡이’라는 곡명의 하나님의 교회의 새 노래로 아름다운 선율이 가슴깊이 파고들었다. 학생들은 평소 듣지 못한 클래식 연주에 한 곡 한 곡에 몰입하며 아낌없는 찬사를 쏟아냈다. 또한 8인조 혼성 중창단이 아름다운 화음을 전하며 연주회장은 뜨거운 갈채가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안길순 순천제일대 교수는 “청소년들에게 있어 대중음악이 경쾌한 리듬과 흥겨움이 있지만 학업에 집중력을 떨어뜨릴 개연성이 있다. 오늘과 같은 오케스트라 연주회에 참여한 자체로도 맑은 정신을 가져올 수 있다. 침착하게 자신을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캠프 통해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하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방학 동안 느슨해지기 쉬운 학생들을 위해 매년 학생캠프를 통해 다채로운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도 학생캠프기간을 맞아 전국의 각 지역 교회마다 성경공부와 예절교육, 견학,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동계 학생캠프의 기간 중에 친구와 함께하는 각종 사회봉사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봉사활동으로는 지역사회 거리정화나 양로원 봉사활동, 이웃돕기 행사가 있어 배려심이나 협동심, 환경의식을 함양하고 어르신 공경까지 배우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이 번 학생오케스트라 전국 순회공연을 통해 학업스트레스에 지친 학생들을 위로하며 대중음악에 익숙해진 청소년들에게 세계 각국의 주옥같은 민요와 가곡을 선사함으로써 심리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최근 학교 내 폭력이나 따돌림과 같은 문제점이 대두되는 현실에서 세계의 공통어인 음악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과 심령을 정화하여 아름다운 교실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할 것‘이라며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봉사활동 통해 지역사회 환원... 광주서 700명 참가한 대규모 헌혈 운동 눈길

또한 하나님의 교회는 선교활동 외에도 각종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환원함과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하나님의 교회는 거리정화, 불우이웃돕기 외에도 헌혈행사에도 앞장서왔다.

혈액부족으로 위급한 상황에 처한 이들을 살리기 위해 지난 해 3월에는 전남 광주시 서구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을 진행하며 700여명이 헌혈에 참가한 바 있다. 대규모 헌혈을 위해 광주전남혈액원에서 헌혈 버스 5대가 지원되었고 300여명이 채혈에 성공하여 헌혈증을 기증했다.

또한 지난여름 고흥군까지 방문하며 고구마, 마늘, 매실 수확 등 농촌일손돕기에 앞장서왔던 순천 하나님의 교회에서도 지난 달 400여명의 성도들이 헌혈에 참여하여 130여명이 헌혈에 성공, 헌혈증서를 기증했다. 이에 대한적십자사 광주혈액원 팀장은 ‘혈액이라는 좋은 약으로 죽어가는 수많은 목숨을 구했다’며 칭찬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준비한 순천 하나님의 교회 이의용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이 처음에는 미약하게 시작하였지만 후일에 많은 사람들에게 놀랍게 전파될 예언이 있다’며 ‘작은 마을에서 시작된 하나님의 교회의 복음이 대도시에 이어 전국과 전 세계로 펼쳐져가며 지금은 150여 개국 2200여 곳에 진출,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한 175만의 성도들이 선교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하였다.

하나님의 교회 학생오케스트라 관현악단은 20일 천안서북을 시작으로 순천,광주,목포,군산,청주북문로,제천에 이어 오는 2월에도 서울,인천,수원, 고양 등 8개 지역에서 연주회를 개최하며 인근 지역의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클래식 음악을 선사할 계획이다.


박종덕 본부장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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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8일 월요일

주의날=토요일=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 안식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새언약안식일>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에 따라 육체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구원자로 믿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만이 세워주실 수 있는 새 언약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따라 태양신의 탄생일인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요일 예배 또한 성경에 근거하지 않는 태양신의 날(Sunday)로써 지키지 않고 예수님께서 행하신 새 언약의 안식일인 일곱째 날 안식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구원받지 못할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는 결국 헛된 경배이기 때문입니다


주의날 = 안식일 =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결혼식이나 여행 등 일요일에 날을 잡으면 반가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교회에 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주일성수(主日聖守)를 신앙의 첫 번째 덕목으로 삼으며,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지킨다. 예배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가상하다. 하지만 뭔가 잘못됐다. 성경대로라면 예배의 날은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이어야 한다. ‘주일’을 운운하는 그들이 인용하는 말씀이 있다.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 (요한계시록 1:10) 



그들은 일요일 예배가 성경에 한 구절도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날을 ‘주일’이라고 우긴다. 과연 ‘주의 날’은 언제일까.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마태복음 12:8, 마가복음 2:28, 누가복음 6:5)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안식일’이 주의 날(主日)이 되는 것이다. 안식일은 만인이 알다시피 토요일이다. 아주 단순한 문제다. 하나님께서 토요일에 예배하라고 하셨으면 토요일에 예배드리면 되는 것이다. 왜 굳이 일요일을 따로 만들어서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는 행위를 서슴지 않는가 말이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애굽기 20:8)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의 넷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하셨다. 단 한 번도 일요일을 가리켜 ‘나의 날’이라고 하신 적이 없다. 기억하라. 안식일이 주의 날이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pasteve.com>


2013년 1월 26일 토요일

@@하나님의 교회 메시아 오케스트라 울산 연주회@@


&&&사랑이 가득한 하나님의교회&&&

*****이웃을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김주철 총회장)===




                               ====하나님의교회 메시아 오케스트라====


하나님의 교회‘메시아오케스트라’울산연주회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소속 ‘메시아 오케스트라’가 수능과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울산 연주회가 23일 오후 1시 30분, 북구 진장동 소재 울산북구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렸다.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하는 하나님의 교회###

2013년 1월 25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재림의 진실



오늘날 대다수 교회와 교인들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때에는 실제 구름을 타고 와서 세상을 심판하고 구원받을 하나님의백성들은 천국에 간다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 이들의 말대로 이루어진다면 과연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성경을 통하여서 과연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한번 살펴보자구요...



2000년 예수님께서 재림 하신다고 하셨을때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눅18장8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재림하실때 이세상에는 믿음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즉 마지막 재림때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무슨 의미일까요?

2000년전 예수님꼐서 부활 승천하시고 사도시대에느 오순절 이른비 성령에역사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하루에도 수천명이나 되고 사도시대 이후에도 예수님이 이방인드레게 전파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지금 이시대에도 예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예수님께서 다시 재림하실때 이세상에 믿음이 없다고 하셨을까요?



마7:2-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왜 이세상에 믿음이  없다고 하셨는지 이해되셨나요?



아무리 열심으로 주여 주여 하며 믿는다고 해도 하나님의 뜻(법)대로 행하지 않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노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법이 아닌 불법을 행하여 천국에 갈수가 없는 자들이 과연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있겠습니까?



사도시대이후 예수님의 거룩하신 희생으로 세워주신 새언약의 진리가 종교암흑 세기 동안 모두 사단마귀에 의해서 짋밟혔고 그이후 예수님을 믿노라 하고 있다고 하면서도 새언약의 진리가 회복되지 않아서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의 진리를 지키는 사람이 없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재림하실때에 이세상에서 믿음을 찾아 볼수가 없다고 하신것입니다.



마지막 재림때에 겉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무수히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법을 행하는 사람들은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불법이 가득하여 믿음이 없는 세상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실때 심판주로 오신다면 그 어느누가 구원받을수가 있겠습니까? 아무도 구원받지 못하고 멸망을 당할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마지막 시대에 구원받을 백성들(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있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백성을 구원주시기 위해서는 반드시 심판이 있기전에 예수님께서는 종교암흑세기동안 훼파도었던 새언약의 진리를 회복하여 주시러 이땅에 또다시 육체에 모습으로 오셔야만 합니다.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요16:13 -15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요10: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이러한 이유로 예수님께서 재림은 심판주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 구원주로 오시는 것입니다.

성경에 예언에 따라 마지막 성령시대에 새언약 진리를 회복하여 주신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마지막시대 인류를 구원하실 재림 그리스도 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새언약 진리를 허락하여 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빋고 따르며  
안상홍님께서 증거하시고 세워주신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2013년 1월 23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을 다시 찾아주신 안상홍님 1.유월절의 유래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키며, 전하고 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
사실상 유월절은 구약의 절기입니다.
그럼 하나님의교회가 이 구약의 유월절을 지키자고 하는 것일까요?
2012년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3500년 전의 구약의 율법을 지킬필요는 없지요.

하지만 이 유월절이 구약의 율법으로써 끝나지 않고,
2000년전 구원자로 임하신 예수님께서 새로운 방법으로 유월절을 알려주시며,
이것은 새언약이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이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옛 구약의 유월절은 지킬 필요가 없으나,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유월절은 지켜야하지 않겠습니까요?

그렇다면 먼저 새언약유월절을 살펴보기 전...
유월절의 유래를 살펴보겟습니다.



이스라엘민족은 애굽에서 해방받기 전...
유월절을 지킴으로 장자 재앙에서 구원받고,
가나안을 꿈꾸며 애굽에서 해방받아 나올 수 있었습니다.

재앙이 넘어갔던 유월절.
그래서 유월절의 뜻은...


종살이에서 해방을 받았던 유월절.
이것이 유월절의 유래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유월절을 예수님께서 어떻게 새언약으로 세워주시는지는
다음에 살펴볼께요...

welcome 바른인성으로 자라나는 하나님의교회학생들 봉사활동<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목사>


하나님의교회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총회장김주철>
토기장이신 하나님의 손길로 아름답게 빚어지는 하나님의교회 학생들~
여러분의 자녀들도 이렇게 될 수 있습니다~
welcome! 올바른 인성으로 자라나는 학생들과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월미도 정화활동 나서


언론사 : 기호일보      기자 : 안재균      보도일 : 2013-01-22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049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는 학생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 정화에 나서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의 좋은 본을 보여 줬다. 한겨울 쌀쌀한 바닷바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인천시 중구 월미도 정화활동에 나선 이들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인천지역 학생들이다.

지난 20일 따뜻한 봄 햇살에 나들이 나온 병아리처럼 노란색 조끼를 맞춰 입고 월미도 선착장에 모인 150여 명의 학생들은 인천낙섬 하나님의교회 중고생과 초청한 친구들이다. 또래 친구들과 컴퓨터 게임을 즐기거나 PC방을 가는 대신 월미도에 모인 이유는 힘을 모아 지역의 관광지를 청소하기 위해서다.

바다를 품고 있는 월미도는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하다. 다양한 놀이시설과 문화공간이 구비돼 있으며 수도권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바다를 접하기에 좋은 장소다. 덕분에 연인들은 물론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연중 끊이지 않는 곳이다. 
이번 행사에 학생들을 인솔한 인천낙섬 하나님의교회 표기상 목사는 “청소년기에는 학과 공부도 중요하지만 배려와 사랑, 협동심과 자주성 등을 습득할 수 있는 인성교육도 꼭 필요하다”며 정화활동을 마련한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이번 월미도 정화활동을 계기로 학업에만 얽매여 있던 학생들이 자연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체험하고, 나뿐만이 아닌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넓은 시야를 갖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을 꾸준하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학생들은 월미도에서 가장 유명한 문화의거리를 중심으로 카페와 음식점이 줄지어 선 인근 상가와 주택가를 청소했다. 한겨울이지만 주말과 휴일이면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어 학생들이 정화활동을 나선 이날도 거리 곳곳에는 쓰레기들이 많았다. 학생들은 관광객들 사이를 오가며 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비닐봉지 등의 쓰레기를 주워 담았다. 주택가에 버려진 현수막 등 각종 생활쓰레기들도 말끔하게 청소했다. 이렇게 2시간여 동안의 정화활동으로 월미도 일대에서 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2013년 1월 22일 화요일

성경에 예언을 보는 하나님의교회 -𐐚𐐚하나님을 믿지만 성경을 보지 못하는 현실 𐐚𐐚













엘로힘하나님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엘로힘 하나님을 믿습니다..

언제든지 엘로힘하나님을 성경을 통하여서 알려 드릴테니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영원한 생명의 축복이 있는 하나님의교회!!!

정말 아름답고 사랑과 따뜻함이 넘치는 교회입니다...

왜냐구요..?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꼐서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의교회 꼬오~옥 방문해주세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계명을 

지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은 진

실로 성령시대에 구원자이십니다....

참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받으라고 '오라' 하십니다.

생명수를 허락해주시는 성령과 신부꼐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로 나아오시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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𐐚𐐚하나님을 믿지만 성경을 보지 못하는 현실 𐐚𐐚경에 예언을 보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 언약 유월절을 들어보았거나 지켜본 적이 있는가? 라는 질문에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어디서든 들어보지도 않았고 성경에서 본적도 없다고 하거나 구약의 율법일 뿐 지킬 필요도 언급해서도 안되는 하등의 것으로 간주하고 만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동일하게 보고 있는 신약성경의 4복음서에는 분명히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예수님과 하나님의교회를 다녔던 제자들이 지킨 새 언약 유월절에 대한 장면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으며 하나님의교회를 다녔던 사도들이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하며 유월절을 지킨 기록 또한 쉽게 찾아볼 수 있다.(마26:17~28,막14:12~25,눅22:14~20,요13,고전11:23)  [하늘아버지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예수님과 하나님의교회를 다녔던 사도들의 행적 가운데 왜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시고 유월절을 지킨 내용을 성경 속에 기록해두셨는가? 유월절은 구약의 율법일 뿐 지킬 필요도 없고 지켜서는 안 되는 이단사상에 불과한 것인가?

하나님을 믿는 입장에서 성경을 한번이라도 읽어보았고 유월절이라는 하나님의 절기를 들어보았다면 반드시 성경을 통해 유월절 속에 담아 두신 하나님의교회를 세운 예수님의 뜻을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살려주시겠다고 말씀하셨다.(요6:53)

그리고 유월절 저녁 하나님의교회를 다녔던 제자들과 함께 최후의 만찬을 하시며 떡과 포도주를 예수님의 살과 피라 말씀하시고 유월절을 지켜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신 자에게는 죄사함을 약속해주셨다.(마26:17~28)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날인 유월절 저녁에 하나님의교회를 다녔던 열두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하시며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고 우리가 그토록 바라는 구원의 축복을 허락해주셨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를 다녔던 제자들도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유월절을 지키고 전하였다.(고전11:23)

우리가 믿는 하나님께서 약속해주신 영생과 구원의 축복은 바로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허락된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얻고자 한다면 어떠한 망설임도 없이 감사한 마음으로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 명백한 성경의 진리이다.[성경의 진리를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그러나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유월절이 폐지되었고 약 1600년이란 긴 시간동안 지켜지지 못했던 유월절은 성경 속에 감추어진 채 단지 구약의 율법으로서 우리의 구원과는 전혀 무관한 대접을 받고 있다.

누구의 계략인지 성경에 기록이 되어있음에 불구하고 성경에 기록된 사실조차도 부인하고자 애쓰는 자들에게 멸시를 받으며 많은 사람들이 구원 받을 수 있는 기회와 권리가 묵살당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구원의 진리 새언약 유월절을 알지 못하고 일요일과 크리스마스, 십자가 등 세상이 믿는 다른 하나님의 가르침을 성경의 가르침인양 활용하여 지키며 하나님을 향해 축복을 구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 위급한 상황 가운데 어느 누군가의 도움을 기대하는 구호 소리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참 하나님을 믿고 확실한 구원을 받고자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라면 사람이 만든 계명을 과감히 내다버리고 성경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이천년 전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순종으로 지키고 전하는 하나님의 선지자가 되어야 한다. [참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에 참선지자가 있습니다]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3년 1월 21일 월요일

영혼은 존재할까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안상홍님/하늘어머니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려고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만 쉽게 인정하고 믿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는 눈에 보이지 않아도 분명히 존재하는 것들이 있습니다공기, 바람, 바이러스, 사랑, 미움등의 감정을 나타내는 명사가 대표적입니다그리고 또 하나.... 영혼입니다.

<사람= 육체+영혼의 결합체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흙+생기로 창조하셨습니다.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나님께서 흙으로 육체를 만드시고 영혼(생기)을 불어 넣음으로 사람은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가 되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람은 죽을때에도 육체는 땅으로 돌아가지만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즉 살아있는 사람은 육체와 영혼이 결합된 상태이며 죽음은 육체와 영혼의 분리를 뜻한다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육체의 죽음과 영혼의 죽음이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욥 19/26 나의 이 가죽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나의 이 가죽은 육체를 뜻하며 그 육체의 죽음..이 육체가 썩은 후에 육체밖에서 무엇이 하나님을 보겠습니까??
바로 영혼입니다.

즉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영혼은 존재한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왕상 17/21 그 아이 위에 몸을 세 번 펴서 엎드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것을 알수있습니다.
우리의 삶과 죽음이 영혼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영혼이 몸으로 돌아오면 살고, 몸을 떠나면 죽게 된다고 알려주고있습니다.
이처럼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영혼은 존재하며 장차 하나님의 심판 때에는 그 영혼이 심판을 받게됩니다.

<육체는 죽어도 영혼은 살아있다>


(20/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죽은 자들은 이미 육체의 죽음을 맞이한 자들입니다
죽음은 육체와 영혼의 분리이기에 하나님앞에서 심판을 받게될 때는 그 영혼이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는다고 알려주고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영혼이 없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현재 우리에게 주어진 육신의 삶은 잠시잠깐의 모형적 삶을 위한 것이고, 장치 주실 신령한 몸은 실체적 삶을 위한 것입니다.
모형에 불과한 육신의 삶에 마음을 둘 것이 아니라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지혜를 가져야하겠습니다.




머리수건의 규례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라면 누구나 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분별하여 
따를 수 있도록 알려주는 교회가 거의 없습니다.

너무나도 작은 규례이지만,
너무나도 중요한
여성도들의 머리수건의 규례가 그러합니다. 

남자는 머리에 쓰지 않고, 여자는 머리에 쓰고 예배드려야하는 하나님의 말씀.
이러한 말씀을 온전히 지키는 곳은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외에는 없습니다.
과연 그러한지...


고린도전서 1:1~3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55년경,
사도 바울은 이러한 인사말을 시작으로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긴 편지를 보냈습니다.
바울은 생애 동안 3차에 걸쳐 전도여행을 했었는데,
이 편지를 쓴 것은
터키 남서쪽 해안에 위치한 에베소에서 3차 전도여행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고린도교회 성도들 간에 분쟁이 생겼다는 소식을 들은 직후로 추정됩니다(고린도전서 1:11).

고린도는 수년 전 2차 전도여행을 했던 곳이었습니다.
교통수단이 변변치 않았던 당시로서는 아주 멀고도 험한 여정이었을 텐데도
결국 바울이 3차 전도여행의 정점을 찍은 곳은 고린도였습니다.

당시 고린도는 그리스(헬라)의 대표적인 항구도시로
상업과 무역이 발달한 국제적 중심지였습니다.
반면 부도덕한 도시로도 유명했습니다.
이 도시에는 사랑의 여신이라 불리는 아프로디테를 숭배하는 거대한 사원이 있었는데,
이 사원에서 천 명가량의 여사제들이 매음을 행했다고 전해집니다.
또, 무역이 활발히 이루어졌기 때문에 도시 인구는 다양한 민족들이 섞여 있었기에
다양한 이방신 숭배사상이 유입되었고,
사람들의 삶은 배금주의와 향락주의에 젖어 있었다고 합니다.

고린도 하나님의교회의 구성원 역시 이방인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는 신앙적으로, 도덕적으로 성숙하지 않은 일부 성도들로 인해
혼란을 초래하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바울로서는 믿음이 약한 성도들이 퇴폐한 사회풍조와 헬라철학의 잡설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 퍽 염려스러웠을 것입니다.

그의 편지에는 노심초사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배어 있습니다.
1장부터 10장까지 읽어보면, 지혜의 근원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각인시키며,
음행의 죄를 꾸짖고, 결혼에 대한 교훈과 우상숭배에 대한 경고를 함으로써 거룩한 성도로서의 본분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바울은 그 다음으로 11장에서는 강력하고 절실하게 어떤 문제를 다루고 있다.

고린도전서 11:1~3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바울의 고민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바울은 무엇을 말하려는 것일까요?
무슨 이야기를 꺼내고자 이렇게 조심스러울까?
선뜻 본론을 언급하지 못하고,
고린도교회를 칭찬하며 꺼낸 이야기는 바로 다음 구절에 나타납니다.

고린도전서 11:3~5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요약하자면 예배나 기도드릴 때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말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라는 말입니다.

이 규례는 바울의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었습니다.
서두에서 말한 바와 같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입니다.
여성도는 머리수건을 쓰는 것, 남성도는 쓰지 않는 것. 어려운 규례가 아닙니다.

그런데도 바울은 반복적으로
혹은 역설적으로 여성도의 머리수건 규례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꼭 지켜져야 할 그리스도의 가르침인데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아닌 양 치부해버릴까 염려스러웠던 것입니다.

이는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많은 교회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어느 교회에서도 올바로 머리수건 규례를 지키는 곳이 없습니다.
여성도가 머리수건을 쓰는 천주교도 남자인 사제가 비레타(biretta, 각진 모자),
주케토(zucchetto, 이탈리아어로 ‘작은 바가지’라는 뜻으로 둥근 모자) 등을 쓰고 있으므로 그리스도의 가르침에는 어긋납니다.


예배를 드리는 이유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고 축복을 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배 시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거나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 욕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바울은 역설했습니다.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하고 싶었던 바울의 당부는 오직 한 가지,
거룩함을 덧입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이었습니다.
출처 - 패스티브(www.pasteve.com)

2013년 1월 20일 일요일

하나님의강림하심 - ㅈㅐ림과 최후의심판에대해<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하나님의 강림하심 - 재림과 강림(최후의 심판)

하나님의교회는 재림, 즉 두 번째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 재림예수님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그러다보니 많은 기독교인분이라 할지라도 재림하시는 하나님에대해서 육체로 임하신다는 성경의 뜻을 올바로 이해하지 못하기에 이단에 빠진교회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 주장에 얼마나 잘못된 주장인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배우시기를 재림하시는 하나님하면, 심판하시는 하나님으로 배워왔기에
육체로 두 번째 또 오셨다하면, 파닥파닥 날뛰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나님은 절대 사람되어 올 수 없다며...예수님께서도 사람되어 오셨음을 잊으신건지...ㅡ.ㅡ;;


성경에서 예언하기를 하나님께서 임하실때 불꽃중에 나타나시는 모습과 구름타고 나타나시는 모습, 2가지 모습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주셨어요..

눅18:8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인자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실때에는 세상에 믿음이 없다하셨습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세상에 믿음이 없다면, 예수님께서 오실때 구원받을자가 누가 있을까요?
믿음이 없는 세상이 되었기에 믿음을 다시 세우시기 위해서 오시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올 때”는 바로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먼저는 재림과 강림의 개념을  이해해야 합니다.(再 다시 재, 降 내릴 강)
재림과 강림으로 구분하고 있으나 모두 하나님의 임하심을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그러나, 그 오시는 모습과 오시는시기, 오시는 목적은 다릅니다.



만일 재림과 강림이 동일한 분이라고 한다면 오시는 모습과 하시는 일 그리고 오시는 시기가 같아야 합니다.

재림은 택한 백성을 모으시는 구원사업을 펴시기 위하여 구름으로 표상된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분입니다.

강림은 택한 백성을 다 찾게 되면 복음에 복종치 않는 자들을 형벌을 주시기 위하여 오시는 심판하실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은 재림과 최후의 심판주로 오시는 하나님에 대해 그 오시는 모습과 그 역할이 다름을 알려주고있습니다.


 <최후 심판주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모습과 그 역할>

사 66:15~ 16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살륙당할 자가 많으리니

이 장면은 여호와께서 최후 심판주로 강림하시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그 모습이 불에 옹위되어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어떤 목적으로 오신다고 하였습니까?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다고 하였습니다.

살후1:7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 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그날에 `강림`하사 ..........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최후 심판주로 강림하시는 장면입니다. 그 오시는 모습은 불꽃중에 나타나신다고 하였고 그 목적은?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최후 심판주로 오시는 하나님의 모습은 불꽃중에 오셔서 세상을 심판하시려고 오신다고 신.구약은 동일하게 예언되어 있습니다.

<재림 때의 모습과 하시는 일>

재림때 오시는 모습과 목적도 다릅니다.

마24:30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친히 예수님께서 재림에 대해 친히 예언하신 것입니다.(마태복음 24장 3절) 오시는 모습이? 구름타고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불꽃중에 오시는 모습과는 다르지요? 그럼 무슨목적으로 오신다고 하셨나요? 심판을 베풀기위해?? 전혀 그런 말씀이 없습니다.
다만 구원을 위해 택하신 백성을 사방에서 모으신다고 하였습니다.

눅21:27 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니라 

이 말씀은 마태복음 24장과 동일하게 재림 예수님께서 구름타고 오실 예언입니다. 여기에 재림예수님께서 오시면 곧바로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습니까? 아닙니다. "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재림이 곧 천국에 들어가는 최후 심판의 날이 아닙니다.

성경은 재림과 최후의 심판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재림이 먼저 있고 그 후에 최후의 심판이 이루어진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재림 예수님께서 이미 오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시고 구원의 진리를 깨닫게하시고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초림 예수님께서 다윗왕의 예언따라 30세 침례받으시고 3년동안 복음하시고 하늘로 올리우신것처럼, 재림 예수님께서도 무화과로 표상된 이스라엘 독립하던해 1948년도에 30세에 침례받으시고 초림때 못다이룬 40년예언을 이루시기위해 37년복음을 완성하시고 하늘로 올리우셨습니다.
안상홍님 하늘로 올리우시기 전  김주철 목사님께 하나님의교회를 어머니하나님을 도와 전세계복음을 완성하라고 맡기우셨습니다.
성경에 예언을 따라 아버지 안상홍님 올리우시기전 아담이 하와를 증거한 예언같이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시며 이제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께서 모든 성경의 예언을 이루실 구원자로 나타내셨습니다.
당시 13개교회였던 하나님의교회가 현재 150여개나라 2200개의 교회로 성장하였습니다.
새언약절기, 새언약 유월절로 택하신 백성들을 모으시는 참 진리교회! 아버지와 어머니하나님믿는 하나님의교회 ! 시온으로 오셔서 구원의 약속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3년 1월 17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성경에 하늘어머니가 계시는가?

하나님의교회는 엘로힘하나님이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릅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있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행복합니다.


 성경에 하늘어머니가 계시는가?




하나님께서 지어놓으신 만물 속에는 아버지도 계시며 어머니도 계십니다. 두 분 아버지 어머니를 통해 새로운 생명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며 생명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속에서 하늘에 아버지가 계시며 하늘에 어머니가 계심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있습니다. 본적도 만난적도 없는데 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까요? 이는 성경에 하나님을 아버지라 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3: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하늘에 아버지가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 하늘 어머니가 계신다면 어떻게 불러야 되겠습니까?


갈라디아서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경에서는 하늘에 아버지만 계시는 것이 아니라 분명 어머니도 계심을 밝히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버지로만 부를 것이 아니라 어머니로도 불러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우리 어머니라’ 여기서 ‘우리’는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요?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어머니가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따라서 어머니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은 만물을 통해 하나님의 신성을 발견하게 하려함입니다. 또한 이 땅에 거주의 경계를 정해서 사람으로 살게 하심 또한 하나님을 더듬어 찾게 하려 하심입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어리석은 사람의 생각으로 측량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만물을 통해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남자를 지으신 하나님의 뜻은 남자를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를 찾아 믿으라는 말씀이요, 여자를 지으신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 어머니를 찾아 믿고 구원받으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2013년 1월 16일 수요일

침례의 참된 의미 - 패스티브,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믿는다는 의미로써 받는 세례.
오늘날 교회들은 모두 세례 곧 침례라는 예식을 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그 세례 곧 침례를 받는 당사자들은 그 의식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제대로 알고 받는 경우가 드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이 세례 즉 침례에 담긴 그 의미를 분명히 전달하고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리는 침례의 의미.
패스티브(https://www.pasteve.com)실린 글을 통해 알아봅시다.



다시 태어나리라

2천 년 전 어느 날 밤, 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찾아왔다. 유대인 관료였던 니고데모였다.
그는 후에 아리마대의 부유층인 요셉과 함께 예수님의 장례를 치르는 데 적극 지원했던 장본인이다.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사실을 암묵적으로 믿고 있었던 그는
예수님께 자신의 신앙을 고백했다.

“랍비여, 당신이 하나님께로 오신 선생인 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지 않으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심오한 말씀을 하셨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거듭나야 한다’는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던 니고데모는 예수님께 여쭈었다.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까?
 다시 모태에 들어갔다가 태어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의 대답은 여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천국에 들어가려면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하셨다. 니고데모의 말대로 모태에 들어갔다가 다시 태어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과연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거듭남의 의미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하늘에서 지은 죄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인생들은 하늘에서 하나님께 범죄하고 쫓겨 내려온 죄인이다(마태복음 9:13). 죄가 있는 상태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가 없다. 그래서 죄인인 우리들이 죄 사함을 받고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허락해주신 하나님의 선물이 ‘침례’다.
(사도행전 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로마서 6:3∼4)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베드로전서 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것처럼 침례를 통해 우리의 죄를 고백함으로 죄의 몸을 물속에 장사하고, 그리스도께서 무덤에서 부활하신 것처럼 침례를 통해 죄로 인해 죽게 된 우리들이 새 생명으로 태어나는 것이다. 즉 침례는 우리의 죄를 물로 장사 지냄으로써 죄 사함을 얻는 하나님의 축복된 예식이다. 이것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말씀의 의미다.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첫 번째 진리, 침례
요한은 예수님의 직속제자인 요한과 동명이인이다. 흔히들 세례 요한이라고 부른다. 그의 업적 중에 가장 두드러진 부분이 예수님께 침례를 집전했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3:13~14)
이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신대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세례 요한의 말대로 침례는 죄인들이 죄 사함을 얻기 위해 행하는 예식이다. 그런데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 왜 침례를 받으신 것일까. 그것은 예수님의 본을 좇아 우리도 침례를 받기를 원하셨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예수님께서는 침례를 통해 죄 사함을 얻기를 바라시며 사람들에게 침례를 베푸시고 제자들에게도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침례를 주라고 말씀하셨다.
(요한복음 3:22)
이후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유대 땅으로 가서 거기 함께 유하시며 세례를 주시더라

(마태복음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
천국에 들어가기를 원한다면 예수님의 본을 좇아 침례를 받아야 한다.


이상은 패스티브에 올려진 글로써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가 침례라는 예식을 왜 받아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죄인됨을 인정하는 사람이라 한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죄사함의 약속이 담긴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어디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말입니다.

2013년 1월 15일 화요일

이집트 대탈출기 [유월절의 축복]


이집트 대탈출기

3500년 전, 이집트에서 노예생활하던 이스라엘 민족에게 일어났던 아주 특별한 기적,
이집트 대탈출(Exodus)의 원동력은 바로 이것 때문이었다!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아브라함에게 그의 후손들이 이방에 노예가 되었다가 400년 후에 나오게 될 것을 예언하셨다. 이 예언은 아브라함의 손자인 야곱과 그 자녀들이 이집트로 이주한 후 430년 되던 해에 실제로 이루어졌다.

이집트로 이주한 아브라함의 후손들은 고센 지역에 살게 되었다. 그리고 야곱과 요셉이 세상을 떠난 후,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로운 왕조가 등극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집트의 노예가 되고 말았다. 급속도로 인구가 증가하는 이스라엘에게서 이집트인들이 위기의식을 느낀 것이다.

이집트의 파라오는 학정을 일삼기 시작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는 일에 강제 동원됐다. 흙 이기기, 벽돌 굽기, 농사 등 그들의 노역은 고되고 힘들었다. 그들에게 소망이 있다면 이집트로부터 해방되어 자유인이 되는 것이었다.

그런 암울한 상황에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더욱 번성했다. 급기야 파라오는 민족말살정책을 펴기에 이르렀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딸을 낳으면 살리고 아들을 낳으면 죽이도록 명령했다. 그때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태어났다. 모세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어느덧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기 위한 예언의 길을 걷고 있었다.

모세의 나이 80세 때,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기 위한 사역자가 되어 파라오에게 나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파라오는 왕권을 유지시키기 위해 필요한 노동력의 대부분이 그들에게서 나왔으므로 이집트의 주 노동력인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켜 준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다. 파라오는 모세의 요청을 거절하고 더욱 이스라엘 백성들을 괴롭혔다.

하나님께서는 진노하시어 이집트에 재앙을 내리셨다. 이집트의 모든 강물을 피로 변하게 하여 식수가 고갈되는 재앙이 그 시작이었다. 이에 이집트인들이 고통을 호소하자, 파라오는 해방을 약속했다. 하지만 재앙이 그치자 다시 마음이 바뀌었다.


하나님께서는 다시 이집트 전역에 개구리가 들끓는 재앙을 내리셨다. 연이어 이, 파리, 악질(무서운 전염병), 독종(피부병), 우박, 메뚜기 등의 재앙을 당하면서도 파라오는 쉽사리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켜줄 뜻을 보이지 않았다. 아홉 번째 재앙이 내렸다. 이집트 전역에 3일 동안 어둠이 드리워졌다.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식현상으로 풀이되는, 이 죽음의 전조와도 같은 재앙에도 파라오는 꿈쩍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최후의 수단을 쓰기로 결정하셨다. 그리고 1월 14일(성력)을 그 시행일로 정하시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죽음의 재앙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출 12:1~13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 달로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너희는 이스라엘 회중에게 고하여 이르라 ···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 달 십사 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죽음의 재앙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었다. 1월 14일 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행을 떠날 준비를 마친 후, 양의 피를 문기둥과 인방에 바르고 고기를 구워 서둘러 무교병, 쓴 나물과 함께 먹으며 숨죽여 하나님의 역사가 임하기를 기다렸다.

여기저기서 통곡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하나님의 경고는 정확했다. 이 열 번째 재앙으로 파라오의 장자와 이집트의 모든 장자와 초태생이 죽음을 맞이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사했다. 문기둥과 인방에 바른 양의 피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표시였기 때문에 재앙을 내리는 천사들이 그 집은 넘어갔던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날을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이라고 칭하신 이유가 여기에 있다.


파라오는 밤중에 모세와 아론을 불러 모세의 요구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풀어줄 것을 수락했다. 이집트 사람들도 그동안 온갖 재앙을 겪어왔던 터라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패물과 의복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어주며 속히 떠나라고 재촉했다.

유월절 밤은 이집트에서 지낸 마지막 밤이 되었다. 그날 밤 이집트를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20세 이상 장정만 60만 명이었다. 이렇게 시작된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해방의 기쁨을 가져다주었기 때문에 전지전능하신 구원자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기 위하여 규례로 삼아 대대로 지키게 하였다.

출 13:3~10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애굽에서 곧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온 그날을 기념하여 유교병을 먹지 말라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너희를 그곳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라 ··· 너는 그날에 네 아들에게 뵈어 이르기를 이 예식은 내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행하신 일을 인함이라 하고 이것으로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를 삼고 여호와의 율법으로 네 입에 있게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능하신 손으로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 연년이 기한에 이르러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간의 기나긴 노예생활에서 해방된 날, 그 역사적인 날이 유월절이다. 유월절은 히브리어로 페사흐, 헬라어로 파스카(πασκα), 영어로 패스오버(Passover), 한자로는 유(逾-넘을 유), 월(越-건널 월), 절(節- 마디 절)로써 ‘(재앙이) 넘어간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출처 : 패스티브 닷컴(www.pastev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