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6일 화요일

최후의 만찬은 새언약 유월절이다. - 하나님의 교회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
각 사람들의 표정의 섬세함과 삼각구도로 유명한 그림.
이 그림의 배경이 예수님께서 행하신 '새언약 유월절'이라는 것.
분명한 사실이지만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이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 최후의 만찬이 단순히
'예수님께서 로마 군병에게 잡히시기 전날 밤...
제자들과 마지막으로 식사를 하신 것' 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이 새언약 유월절은 단순히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마지막으로 하신 식사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이 담겨져 있습니다.

누가복음 22장7절~20절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께서는 이 유월절을 기다리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을 행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우리를 위하여 주시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시면 그토록 지키시길 원하셨을까?
많은 축복이 있지만,
그 중 하나가 바로 재앙에서 구원을 받는 축복입니다.

그러하기에 이 새언약 유월절에 대하여서는....
어떠한 재앙이 닥칠지 모르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날입니다.

유월절은 모세시대 430년간 종살이 하였던 애굽에서 나오게 될때에
처음으로 제정이 되었습니다.
처음 제정될 당시 부터 '재앙을 넘겨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계셨습니다.

출애굽기 12장 11절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구약의 약속의 말씀...
이것이 단순히 구약의 율법으로써 끝났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새언약으로 다시금 확고히 세워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있는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재앙이 넘어가는 유월절...
하나님께서는 이 유월절을 세상의 모든 이들이 지키시길 원하고 계십니다.

베드로후서 3장 8절~9절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에서 만들어 낸 것일까요??
아닙니다.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닌 예수님께서 오셔서 알려주셨던 바로 그 유월절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세상의 재앙에서 구원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바로 그 유월절입니다.

마태복음 26장19절~26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구약으로부터 재앙에서 보호해 주시겠다는 약속이 담긴 유월절.
예수님께서 그토록 간절히 지키기를 원하셨던 유월절.
이 유월절이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켜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베풀어 지는 생명의 유월절의 잔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3년 2월 25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하나님의 절기인 3차의 절기가 7개의 절기로 세분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절기인 3차의 절기가 7개의 절기로 세분화◈

하나님의 백성을 시온의 백성이라 부른다(사54:16)
그리고 시온은 절기지키는 곳을 의미한다.

따라서 하나님의 자녀라면 절기에 관하여 올바르게 이해하고 절기를 제정하여 주신 뜻을 알아야 한다.

성경은 말하길"하나님은 영혼의 농부"(요15:1)라고 한다.

세상의 농부가 육의 농사를 지을때에 세상의 24절기를 따라서 농사를 짖고 알곡을 거두듯이 영혼의 농부이신 하나님께서도 절기를 따라 영혼의 농사를 짓고 영적 알곡 즉 택한 백성을 거두시게 된다는 것이다.(마24:31)

그렇다면 하나님의 절기는 어떠한 것들이 있으며 어떻게 조직 되어있는지 알아보자.

먼저 하나님의절기를 살펴보면 1년 3차7개 절기로 조직 되어있다.

이것을 성경을 통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신16:16 무교절.칠칠절.초막절 
대하8:13 무교절.칠칠절.초막절
출23:14~17무교절.맥추절.수장절
출34:18~23 무교절.칠칠절.(맥추의 초실절).수장절

이와같이 하나님의 절기는 1년3차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수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7개의 절기로 세분화되어 있음을 알수 있다.

무교절(무교절속에 유월절 포함)

무교절에는 유월절이 포함되어있다.
흔히 무교절하면 무교절 하나만 생각하기 쉬우나 실상은 유월절과 무교절이 동시에 지켜졌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성경적이다.

그러면 무교절속에 유월절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아보자

출12:17~18 무교절을 정월 십사일 저녁부터 이십일일 까지 지키라...

그런데 정월14일은 무슨 절기인가? 유월절이다.
따라서 뮤교절하면 유월절이 포함되어 있음을 자연스럽게 알수 있다.

그래서(마26:17)에 보면 유월절을 이야기 하면서 뭐라고 말하고 있는가?
무교절 첫날 곧 유월절양 잡는 날에 라고 기록 되어있다.

이것은 유월절이 무교절의 첫날이며 유월절이 무교절속에 포함 되어 있음을 알수 있는 기록이다.

칠칠절(칠칠절속에 초실절 포함)

칠칠절 속에는 초실절이 포함되어있다. 위에서 본 바와 같이 칠칠절 즉 맥추의 초실절이라고 하였다.

이것은 칠칠절속에 초실절이 포함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것은 칠칠절속에 초실절이 포함되어 있는지 알아보자.

레23:15 안식일 이튿날 곧 너희가 요제로 단을 가져온 날로 부터 세어서 칠안식일의 수효를 채우고....라고 하였다.

여기에서 안식일 이튿날 즉 요제로 단을 가져온 날은 같은장 9절부터 보면 첫 이삭을 가져온날을 의미한다.
그런데 첫 이삭을 가져온 날은처음初(초) 열매實(실)해서 초실절을 의미한다.

따라서 같은 장 15절의 기록은 칠칠절을 의미하는 바 초실절이 칠칠절 속에 포함되어 계산되어짐을 쉽게 알수 있다.

이것은 신약성경에서 부활절로부터 칠 안식일의 수효를 채우고 칠 안식일 이튿날까지 합 오십일째 되는 날이 오순절인 것과 동일한 내용이다. 왜냐하면 신약에 초실절은 명칭이 부활절로 칠칠절이 오순절 개칭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경상 칠칠절을 지켰다면 이것은 초실절의 기록이 안보이더라도 초실절도 더불어서 지켰다고 이해하는 것이 성경적인 이해이다.

초막절(가을절기 또는 칠월절기-초막절속에 나팔절 대속죄일 포함)

흔히 3차의 절기의 대표절기인 초막절은 가을절기 혹은 칠월절기라고 한다.
왜냐하면 3차의절기인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이 모두 칠월에 지키기 때문이다.

먼저 (레23:23~34)를 살펴보면 나팔절은 7월1일 , 대속죄일은 7월10일,초막절은 7월15일에 지킨다.

그렇기 때문에 3차의 대표절기인 초막절을 말할때에 칠월절기라로 명명한다.(대하5:3,느8:4-끝까지 필독)

그렇다면 초막절을 지켰다면 나팔절부터 지켰다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 확인해보자

스3:1~6 이스라엘 자손이 그 본성에 거하였더니 칠월에 이르러 일제히 예루살렘에 모인지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그 형제 제사장들과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그 형제들이 다 일어나 이스라엘 하나님의 단을 만들고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기록한대로 번제를 그 위에 드리려 할쌔 무리가 열국 백성을 두려워하여 단을 그 터에 세우고 그 위에 조석으로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며  기록된 규례대로 초막절을 지켜 번제를 매일 정수대로 날마다 드리고 그 후에는 항상 드리는 번제와 초하루와 여호와의 모든 거룩한 절기의 번제와 사람이 여호와께 즐거이 드리는 예물을 드리되 칠월 초하루부터 비로소 여호와께 번제를 드렸으나 그 때에 여호와의 전 지대는 오히려 놓지 못한지라


초막절을 7월15일인데 여기에서는 7월 초하루 즉 7월1일부터 번제를 드리기 시작했다라고함

그런데 7월1일은 무슨 절기인가? 나팔절이다.

따라서 초막절을 지켰다 하면 초막절만 지킨것이 아니라 7월절기인 나팔절부터 대속죄일이 연속적으로 지켰다고라고  이해하는 것이 성경적이다.

느8장에서도 초막절을 지키는데 7월1일 율법을 에스라가 강론하더라 라고 기록하고 있다. 느헤미야 전체를 읽어보면 이해가 쉽다

그렇다면 절기의 제정과 유래는 어디에 근거를 두고 만들어지게 되었는가?

절기의 제정과 유래는 하나님께서 출애굽이후 모세가 십계명을 받고난후 십계명을 보관할 성막을 완공하기까지 이루어진 모세의 행적을 따라 절기를 제정하여 주었다.

그리고 이러한 모세으 행적을 따라 제정된 절기는 지나간 역사로만 끝나는 것이아니라 장차 초림예수님 이후 세상끝날까지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가 어떻게 이루어질것인지를 담고 있는 놀라운 예언이기도 하다(새언약 절기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 교회는 구원과 영생의 축복이 가득한 교회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으로 하나님이 친히 택하신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재앙이 난무하는 시대에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에서 많은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3년 2월 22일 금요일

하나님의 교회에 관한 오해(?)의 글...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정말 재미있는 글이 있었습니다.
저희 하나님의 교회를 정말 싫어하시는 분이 작성하셨나 봅니다.
도대체 얼마나 하나님의 교회가 좋지 않으면 성경의 표현까지 싫어하시는지...
안타까우면서도... 그저 웃음이 나오는 이 글..



1. 하나님의 교회는 육적(육체의)아버지, 육적(육체의)어머니,영의 아버지, 영의 어머니 
    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

육적(육체의)라는 표현을 하나님의 교회에서 왜 사용을 하는건까요??
정답은 성경에 있으니까... 입니다.

히브리서 12장 9절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육체의 아버지, 영의 아버지를 나누어 알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2. 말미암아 : 이건 간단하게 '~을 통해서'란 뜻인데 안증회의  김주철(목사님)가 
                    자주 사용하였고, 그 밖의 여러 목사(님)들이 김주철 설교를 통해  
                    '말미암아'란 단어를 수시로 합니다. 
                    그래서 신도들도 '말미암아'를 자주 씁니다.

에공.. 말미암아 라는 표현을 김주철 목사님이 사용하신 것 맞습니다.
성도들도 사용합니다.
그런데 왜 사용하셨을까?? 성경에 있으니까... 요.

에베소서 1장 7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구속, 죄 사함의 
정말 중요한 문제를 알려주실 때 '말미암아' 라는 단어가 사용되었네요.




3. 일곱 완전수 : 이건 안상홍(님)께서 책에다가 쓴 내용인데 이유는 그 누구도 모름니다. 
                       그냥 일곱이란 수가 완전한 수라고 합니다. 
                       신도들에게 물어보면 뭐 절기가 일곱개니깐
                       (안증회에서 주장하는 절기대로라면 안식일 삼일예배포함 9개인데...)
                       라고 말하고 얼버부리는데  
                       그냥 안상홍(님)께서 정의 하니깐 그렇게 철썩같이 믿고 있습니다.

성경에서의 일곱 이란 수의 개념 과 상징...

이것은 기독교에서도 이미 알고 있는 바...안상홍님께서 남기신 책이 아닌
여러 기독교 서적에 이미 기술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계시록 강해집 같은 경우 많이 적혀있구요.


아마도 이 주장을 하시는 분은 그 사실조차 모르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기독교인은 맞으신지?? 의심이 듭니다.


또한 3차 7개의 절기는 연간 절기로 성경에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안식일과 삼일예배는 주간 절기이구요.


자신이 하는 주장이 성경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주장이라는 것을 
이 글을 작성하신 분이 과연 알고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또한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정말 성경대로 하는 참 교회라는 것을요..



2013년 2월 19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재림예수님이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증거하신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재림예수님이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증거하신 어머니하나님]


오직 37년동안 생명근원이신 하늘어머니를 우리에게 허락하시기 위하여 고난의 길을 걸어가셨던 아버지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께서는 1984년 37년 복음 사역중 마지막 유월절을 서울 동대문에 있는 한 예식장에서 어머니께서 함께하시는 가운데 지키셨습니다.

유월절 시간에 예식장에 있던 청색,홍색초에 불을 켜도록 말씀을 주시며, 아버지 안사홍님께서 계셨던 바로 그 단상에서 어머니께서 유월절 축복 기도를 하시게 하셨습니다.

 
정통적으로 한국에서는 청색 홍색 초가 신랑 신부를 뜻 합니다.

따라서 이 청색, 홍색초에 불을 켜게 하셨다는 것은 이 유월절 예식이 곧 혼인 예식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는 1900년전 초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준비하라고 말씀 하시고 3년에 복음중  마지막 유월절에  새언약을 선포하심과 만찬가지로 ,두번째 이땅에 오셨을 때에도 마지막 지키신 유월절을 통해 새언약의 실체이신 어머니를 나타내신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바로 그때 로마교황이 한국을 방문하는 사건이 벌어졌고 멸망의 가증한것이 거룩한 곳에 섰기때문에 그해 5월 18일 아버지께서는 성령의 신부되신 어머니를 더욱 밝히 드러내는 절차로 긴급히 예식 사진을 찍으셨고 이로써 성경의 예언에 따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등장하실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의 신부는 바로 우리의 어머니이심을 드러내셨습니다.


그리고 1985년 1월 서울에서 임시 총회를 여시고 이제부터는 어머니께서 계신곳이 총회가 될것이라고  말씀하심으로서 우리가 있는 곳이 하늘 장차 총회가 열리는 시온산과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함께하시는 곳임을 선포하시고 증거하셨습니다.


이말씀을 하나님의비밀과 생명수의 샘 책자에서는 "다시 말씀 드리자면 우리가 땅에서 예배

를 드리은 것이 아니라하늘 예루살렘에서 예배드리고 있다는 사실을 믿어야한다" 우리는 절

기키는 하늘 예루살렘성에서 생명수를 마실수 있으며, 연구하게 되시면 다 알수 있게 될것이

다.

이렇게 어머니를 드러내시고 하늘로 올려 가시면서 아버지께서는 다음과 같은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아버지 친필 中]

엘리사는 엘리야를 따르고

여호수아는 모세를 따르고

베드로는 예수님을 따르고

나는 어머니를 따른다.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어머니를 따르겠다는 말씀은 어머니의 모든 가르침을  인정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아버지안상홍님께서는 어머니말씀만 잘 들으면 모든것이 다 잘될 것이라고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당부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영의 어머니께서 반드시 계셔야한다는 사실을 알려주신 말씀이며 ,안상홍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반드시 어머니를 따라야한다는 사실을 증거 해주신것입니다.

이말씀은 "내부모를 공경하라"는 설교 말씀에서는 누구든지 자기 부모에게 한대로 물려 받아야 될것을 알아야 한다.

영적 부모에게도 그와 같다.

우리에게는 영적으로 아버지 뿐만 아니라 어머니도 계신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증거하고 계신것입니다.

이 말씀을 1979년에 발간한 성서 설교집에 통해서는 다음과 같이 밝혀 놓으셨습니다.


[아버지친필中]

믿는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였다.(갈3:29)

사실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할터인데 아브라함의 아들이라고 하니 어찌 된 샘인고, 하시며 이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갈4:26"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였다.

다시말하자면 아브라함의 부인 사라가 영적으로 우리 어머니가 되니 아브라함의 아들 곧 자손이 되는 것이다.



즉 우리에게는 사라로 표상된 영적으로 어머니가 계시며 우리는 어머니를 통해서만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사실을 증거하신것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이미 1955년 최초로 발간한 "일곱위뢰의 개봉" 책자에서도 "또 한 사람이 있는데 그는 아직 어린 아해더라 이 사람은 내 뒤로 나올 사람이니 "여기서 내 뒤에 한사람이 등장하신다는 말씀은 아버지 이후로 어머니께서 구원자로 등장하실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때가 되면 나올것이나 이 일곱위뢰에 비밀은 성경가운데 감취어져있던 것인바 아버지 뒤에 나올 한사람이라고 하셨고 또 이는 일곱우뢰의 비밀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때가될때 까지 성경속에 감추어졌던 일곱우뢰의 비밀은 과연  무었일까요?

일곱위뢰에 비밀인 3차7개절기속에서 하늘 성소에 비밀을 발견(하나님의비빌과 생명수샘  제1장) 할수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늘성소는 하늘 예루살렘이며 곧 우리 어머니라고 말씀 하고 계셨습니다.

성경의 모든 비밀은 결국 어머니로 연결된다는 것을 알려 주고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지 안상홍님께서는 "그런고는 지금 전하고자하는 말씀은 다만 일곱 우뢰의 비밀 뿐이니 "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이땅 까지 오셔서 생명 책자를 쓰시고 복음을 전하신 모든 목적은 일곱우뢰에 비밀이신 어머니를 알려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 성경절은 누구를 지시하든지 하나님의 뜻에 있으니 때가 되면 다 밝혀 질것이라 예정하신  때가 되어야 밝혀질 비밀이기에 아버지께서는 어머니께서 등장하실 때까지 참고 기다리셨던 것입니다.



[아버지 친필中]

하나님의 오묘한 진리의 말씀이 오늘날 까지 완전히 다 밝혀지지 못함은 첫째 성경을 이루
려 함이요, 둘째는 사단으로 기회를 타지 못하게 함이니, 때를 따라 한고리씩 한고리씩  모든 예언이 밝혀 지는 것이다.

그런고로 하나님의 예언은 다 때가 되어야 밝혀 지는 것이며 때가 되지 않으면 아무리 성경을 연구 할지라도 그 성경 구절을 바로 해석하지 못한다.

정한 시대 때를 기다린다는 말씀은 사단의 훼방을 막고 우리를 구원하시기위한 하나님의 뜻이 있다.


37년 복음 사역 마지막 유월절을 어머니 함께하시는 가운데 지키셨고 또 마지막 하나님의교회 총회를 어머니계신 곳에 서 지키신 아버지 안상홍님!

아버지 안상홍님께서는 왜?

마지막 유월절과 총회를 어머니계신 곳에서 지키시면서어머니를 드러내야 하셨겠습니까?

구원은 마지막때에 등장하시는 어머니께서 주심을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분명히 예언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죄와 허물로 이땅에 육체로 내려오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하늘 죄인을 고귀하신 희생으로 세워주신 새언약의 유월절로 죄사함 과 영생에 축복을 주심에 진실로 감사를 드리옵나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와티비///패스티브


2013년 2월 18일 월요일

부활절은 언제인가? -패스티브,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나와있는 3차 7개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부활절),칠칠절(오순절),나팔절, 속죄일,초막절

오늘날 교회들에게선 찾아볼 수 없는 하나님의 절기들입니다.
문득 보시고, 부활절은 지키고 있지 않는가?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으나
그나마 한가지 지키는 이 부활절마저 그 날짜를 잘 못 알고 지키고 있습니다.

제대로된 부활절의 날짜와 어떻게 부활절의 날짜가 바뀌어 지키게 되었는지
패스티브(www.pasteve.com)에 소개된 글을 통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부활절은 언제인가>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교회는 모두 부활절을 지킨다.
기성교회는 해마다 ‘춘분 후에 오는 만월(보름) 후 첫 일요일’이 되면 이날을 기념해
색색의 삶은 계란을 나눈다.



그런데 이는 성경과 다르다. 
사도들은 삶은 계란을 먹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들과 다른 날짜에 부활절을 지켰다.
성경상의 부활절은 ‘무교절 후에 오는 안식일 다음 날’, 즉 무교절 후에 오는 첫 일요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교절을 모르고서는 부활절의 정확한 날짜도 알 수 없다.



레위기 23장4절~14절
기한에 미쳐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이 달 십오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칠일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그 첫날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이고 ···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무교절은 성력(유대력) 1월 15일로 유월절 다음 날이다.
하나님의 7개 절기 중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놓여 있다.
이 말씀에서 주목해야 할 건 ‘첫 이삭’이다. 첫 이삭은 ‘초실’, 말 그대로 ‘첫 열매’다.
이 점을 염두에 두면 부활절이 언제인지 알 수 있다.



예수님께서 잡히신 건 성력 1월 14일 유월절 밤이었다.


고린도전서 11장23절~25절
내(바울)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누가복음 22장15절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마태복음 26장26절~28절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 너희가 이것을 다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 밤 예수님께서는 이 유언을 남기신 후 잡혀가셨고,
다음 날 무교절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다.
그리고 정확하게 무교절 후에 온 첫 일요일에 부활하셨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고린도전서 15:20)” 하신 말씀대로 초실절의 예언을 성취하신 것이다.
성경에서 부활절은 무교절 후 오는 첫 일요일인 것이다.

그런데 왜 난데없이 부활절을 
‘춘분 후에 오는 만월 후 첫 일요일’에 지키게 된 것일까?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지 약 300년 후의 일이다.
325년,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가 니케아(지금의 터키 이즈니크)에서
종교회의를 소집했다. 의제 중의 하나는 ‘부활절 날짜 정하기’였다.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동방교회와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 간의
이른바 ‘부활절 논쟁’이라는, 오랜 갈등을 종식시키자는 명분에서였다.
성경에 엄연히 부활절 날짜가 명시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모여 날짜를 고쳐버렸다. 유월절은 아예 없어졌다.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그토록 간절히 원하시며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신 절기다.
무교절은 예수님의 고난과 희생을 기리는 절기며,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절기다.

예수님의 숭고하신 뜻을 저버려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께서 행하신 모든 것을 헛수고로 만들고 만다.
 강조하건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은 ‘무교절 후에 온 첫 일요일’이다.

2013년 2월 16일 토요일

재림예수님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육의 가족제도가 악한것인가?


[재림예수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육의 가족제도가 악한것인가?


 이시대에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비방하는 악한 자들은 하나님이 "어떻게 가족이 있을수 있느냐? 하나님이 어떻게 결혼해서 가족까지 있느냐" 라며 성도들이 성령을 훼방하는 죄를 짖도록 사단은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신성을 가리고 인성을 부각 시키고자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위 주장을 주장하는 악한자들에게 하나님의교회는 한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육의 가족을 두신다면 그것이 악한 것입니까?
그렇다면 왜 우리는 가족을 두고 있습니까?

 
먼저 이땅에 가족 제도는 누가 만드셨는지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여섯째날에 남자와 여자 즉 아담과 하와 를 창조하시고 그 둘이 한가정을 이루게 하신후 이모든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창1:26~31)

이처럼 하나님께서 선하다고 하신 가족제도가 그것을 사람들이 하면 선하고 하나님께서 하시면 악하게 되는 것입니까?

이땅에 사는 인류 인생들은 모두 하늘에서 범죄한 죄인들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선한것을 한다 해도 하늘의 죄인이라는 사실만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선 그자체입니다.

그리고 그 선한 가족제도 속에서 영광을 나타내셨습니다.

초림때 그러했던 것처럼 재림 하실때도역시  육신의 가족제도를 통해 이땅에 임하셔야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마귀가 훼방하는 모습은 이천년전 초림예수님께서 오셨을 당시와 너무도 똑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신것을 비방하며 신성을 모독하고 육적인 호기심을 유발시켜 성도들을 믿음에서 실추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시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가리켜 참람한 말들을 수없이 쏟아 냈습니다.


이는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모친은 마리아,그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모 유다라 하지 않느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내가 어찌 하늘로써 내려왔다 하느냐! 

내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도다!"(마13:53~58,요10:33)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유월절은 어떠한 재앙가운데서도 지켜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월절을 지키시어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그 피를 우리와 우리자손에게 돌릴찌어다"라고 외치면서 구원자로 오신 하나님을 배척하고 대적한 결과 그.들.은 모두 멸망을 당했고 영원한 지옥의 형벌에 서게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처럼 성경은 지나간 역사적 교훈을 분명히 보여줌으로서 예루살렘을 멸시하는 자들이 당할 징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스가랴 14:12  예루살렘을 친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내리실 재앙이 이러하니 곧 섰을 때에 그 살이 썩으며 그 눈이 구멍 속에서 썩 으며 그 혀가 입속에서 썩을 것이요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들로 크게 요란케 하시리니 피차 손으로 붙잡으며 피차 손을 들어 칠 것이며


지금도 악한자들은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셨다는 이유만으로 차마 입에 담을수 없는 온갖 비방과 훼방을 일삼으며 엘로힘 하나님의 신성을 모독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악한자의 악성 루머에 속아 또다시 하나님을 배반하는 자녀들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노라하는 수많은 교인들에게 초림예수님께서는 왜 짐승보다 못한 취급과 멸시를 당하시면서 처참한 십자가에 죽음을 당해야 했을 까요? 라고 묻는다면 그들은 과연 어떠한 대답들을 할까요?

아마도 그들은 "그것은 우리의 구원때문입니다,우리의 구원때문에 그러한 삶을 사시고 고통을 당하셨습니다"하며 똑같은  대답을 할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감히 하나님이라면서 왜 하면서도 ,육의 족보를 따지고 조롱하며 의심부터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께서 성탄하셨던 베들레헴의 마구간!  짐승이 사는 초라한 장소 까지도 거룩히여기며 기념하고,심지어 그것을 그림이나 성상으로 만들어 섬기거나 ,작은 어촌 갈릴리 마저도 다들 영화롭게 생각합니다.

오늘날 사람으로 오신 재림예수님을 멸시하며 그분께 육의 가족이 있다고 가난한 삶을 사셨다고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로 조롱하는 그들!

2000년전 초림예수님께서 목수 노릇 하시며 가난한 환경가운데서 복음을 전파하셨던 것은 거룩한 일리라   칭송하고 사람으로 오셨던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실을 아주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참으로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된 일들이 아니겠습니까?
심지어 카톨리에서는 예수님의 모친인 마리아까지 숭배에 대상으로 삼고 성육신한신 가족제를 부각시키면서 하나님을 기념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에 현실입니다.

재림예수님께서 가족제도 속에 육체로 오신것을 부인하고 비난하는 그들이 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교회(어머니하나님)안에 진리가 있고, 생명이 있습니다.

 

성령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어진다(?)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요한복음 14장 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거짓주장>

하나님께서 보내실 성령은 내 이름 즉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신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이 성령으로 임하셨다는 하나님의교회 주장은 잘못 된 것이다.


과연 하나님의교회가 잘 못 알고있는 것일까? 아니면 저들이 잘못알고 있는 것일까?
먼저,


1. 저들은 항상 성령은 영으로써만 존재하신다고 주장하였고, 지금도 그렇게 주장하고 있다.

    저들은 성령은 어떠한 신비한 능력, 이적과 기사를 베푸는 존재로만 여기고 있는데,
    저들이 지금 주장하는 내용을 살펴보면 성령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다고 하고 있다. 

    영으로 계시는 성령님이 어떻게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할 수 있단 말인가?
    눈으로 보지 못하는 영의 형체의 성령님이 '내가 예수다.'라고 증거하시겠는가?



2.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신다 하였으니 성령께서 다른 이름으로 오실 수 없다면?

    요한복음 5장 43절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곧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셨다고 하셨다.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 또한 '예수'인가?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 즉 성부의 이름은 여호와이시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셨다고 증거하고 계시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다고 하시면서 '예수'라는 이름을 사용하셨던 
     초림의 그리스도 예수님.
  
    저들의 주장대로 한다면 '예수'라는 이름을 사용하셨던, 초림의 역사 또한 
    잘못된 것으로 여겨지게 된다.



    성경의 예언은 분명 재림예수님께서 오실 것을 알려주고 있다.
    재림 예수님이시지만 성령 하나님의 입장으로 오시는 분. 
    바로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시다.

    육체로 임하시는 재림 예수님을 부인하는 저들의 주장.
    그 주장은 결국 초림 예수님까지 부인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된다.
    성경의 말씀을 상고하여 이 땅에 다시 한번 임하시는 재림 예수님에 대하여...

    즉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여야하겠다.
   



2013년 2월 15일 금요일

하나님의 교회..유월절로 영생의 축복..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유월절을 지킵니다. 그 이유는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합니다.

                                                            영생의 길 유월절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당연히 구원받고 천국에 가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교회가있지만, 영생을 허락해주신 유월절 진리를 성경말씀대로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 뿐입니다다.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교회에서는 율법은 폐지가 되었으므로 지킬필요가 없다라고 핑계를 대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월절은 폐지된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유월절 양의 실체가되시어 십자가에서 희생하시고 새언약으로 세워주셨습니다. 따라서 유월절은 하나님의 명령이며 그 명령에 순종하여 지키는 자들만이 영생의 길로 갈 수가 있습니다.

(출 12:10~14)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 너희는 이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나라가운데 처음 난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땅을 칠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구약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친히 유월절을 제정하시고 지키라 명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유월절을 지킨 사람들만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마26:17~19)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요6:53~54)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릐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눅22:19~20) 또 떡을 가져..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이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신약시대에는 성자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시고 친히 본보여주셨습니다.  죽을수 밖에 없는 죄인들이 죄사함을 얻고 영생을 얻을수 있는 방법은 오직 예수님의 살과 피(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것입니다. 따라서 유월절을 지키는 자만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곳하는 것이나 아픈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이 말씀처럼 천국은 아픔도 고통도 사망도 없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아름다운 천국으로 인도해주시고자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유월절을 성경대로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자들은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갈 수가 있다고 변명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만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유월절을 지키는것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아니면 지키지 않는것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당연히 유월절을 지키는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여 유월절을 지킬때에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사단에 의해 AD325년 니케아종교회의에서 사라졌던 유월절을 회복해주신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안상홍님은 모든 절기를 회복해주시어 영생의 길을 열어주신 하늘 아버지이십니다. 따라서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유일하게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늘아버지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유월절을 지켜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유월절을지키려 오라 하십니다.



2013년 2월 12일 화요일

여기 저기! 하나님의교회 굿뉴스~와티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재림그리스도]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가
날마다 좋은 굿뉴스로 각 가정마다 배달되고 있어요.
봉사활동에, 오케스트라 연주회에 또 새성전이 세워져 헌당예배가 줄줄이..
정말이지..여기 저기! 좋은 소식이 언론에 소개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구원자]
와티비 (WATV.ORG) 로도 좋은 소식이 가득하답니다.




언론사 : 경기신문      기자 : 이동훈      보도일 : 2013-02-07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658 


날로 커지는 진정한 보배의 자리 어머니의 사랑으로 지역 섬기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양시 동안구에 단독 성전 설립


수도권 순회 오케스트라 연주회
청소년들 따뜻한 감성 키우고
지친 마음 위안·화합의 장 마련 
18일 수원 영통부터 시작

전국 ‘2013 학생캠프’ 호평
복지시설 방문·지역 환경정화
이웃 연탄배달 등 나눔 체험
봉사하며 희망·감동 전해

안양 선교 두번째 거점
작년 만안구 이어 두달만에 헌당
대로 인접 세련된 외관 7층 규모
지역에 빛과 소금의 역할 기대

▲하나님의 교회, 수도권 순회하는 오케스트라 연주회 연다

겨울방학이었던 지난 1월, 충청, 영남, 호남의 14개 지방 도시를 순회하며 학생들에게 감동과 행복을 선사한 하나님의교회 메시아ㆍ학생오케스트라 순회 연주회를 수도권 학생들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오는 18일부터 경기, 서울, 인천 그리고 강원 지역을 순회하는 오케스트라 연주회 갖는다.

하나님의 교회가 순회연주회를 마련한 이유는 자라나는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따뜻한 감성 함양을 위해서다. 교회 측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학생들이 내면에 바른 인성을 채우고 청소년다운 순수하고 따뜻한 감성을 키우기를 바란다”며 “이에 온 세상을 품어 안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학생들을 위한 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수도권 순회에도 하나님의 교회 ‘메시아 오케스트라’와 동 교회 소속 중ㆍ고등학생들로 구성된 ‘학생 오케스트라’가 연주회에 나선다. 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연주회인 만큼 학생들에게 친숙한 정통 클래식을 기본으로 중창단과의 협연, 새노래 창작관현악곡, 경쾌한 행진곡, 애니메이션 OST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연주회는 2월 18일, 경기 수원에 소재한 수원영통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다.

이후 경기 군포(19일), 경기 안산(20일), 인천(21일), 경기 고양(22일)에 이어 서울 강서구(24일), 관악구(25일), 강남구(26일), 동대문구(27일), 영등포구(28일)에서 차례로 연주회를 연다. 마지막 연주회는 3월 1일(금) 강원도 강릉에서 개최한다.

매 연주회는 해당 지역의 하나님의 교회에서 당일 오후 3시에 시작한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뿐 아니라 지역의 모든 학생들이 관람할 수 있으며, 모든 공연은 무료다.

학업 스트레스와 학교폭력 문제 등에 시달려온 학생들과 마음의 대화를 나눌 기회가 많은 학부모와 교사들도 함께하여 소통과 화합의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성황리에 막을 내린 지방 순회연주회에 대해 찬사와 호평이 이어지면서 이번 수도권 순회연주에도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 교사, 교육계 관계자들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학생들로만 구성된 하나님의교회 학생 오케스트라가 또래 친구들울 위해 연주에 나서는 만큼 공감대가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성장기의 학생들은 내면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인성과 성품, 가치관, 나아가 미래가 달라진다”며 “이번 연주회가 새 학기를 앞두고 있는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희망과 꿈을 펼쳐나가는 데 큰 힘과 격려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해마다 학생들을 위한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하여 음악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 및 학교폭력 문제해결과 청소년 인성교육에 도움을 준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밖에도 하나님의 교회는 환경정화활동, 학생캠프를 비롯해 청소년 인성교육에 중점을 둔 다양한 활동을 장려하고, 해마다 장학금과 학자금을 지원하는 등 청소년 인성교육에 힘쓰고 있다. (연주회 문의 : 031-738-5999)



▲하나님의 교회, 전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3 학생캠프’ 실시

겨울방학이 한창이던 지난달 18일,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무지개너싱홈 노인전문요양원에 20여 명의 학생들이 찾아왔다.

학생들은 노인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악기 연주를 비롯해 율동과 콩트 등 다양한 공연을 베풀어 기쁨과 함박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요양원 방문 전 학생들이 정성들여 직접 만든 케이크와 초콜릿을 선물하고, 경로의 마음으로 어르신들의 발도 씻겨드렸다.

이들의 모습을 지켜본 요양원의 사회복지사들은 “요즘 이런 아이들 찾아보기 드물다. 심성이 참 곱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경숙 복지사는 “어르신들이 어느 때보다 좋아했다”며 “웃어른을 섬기는 학생들의 모습에 나도 감동을 받았다. 교육을 잘 받은 아이들이다”고 말했다.

이틀 앞서 16일,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에서는 70여 명의 학생들이 공항동 일대의 전단지 제거작업에 나섰다. 빨간색 조끼를 맞춰 입고 거리로 나선 학생들은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일대 주택과 상가 등에 붙은 불법 전단지들을 제거했다. 대로변에 뿌려진 전단지와 쓰레기들도 말끔히 수거했다.

학생들이 수거한 많은 양의 전단지를 받아본 손기익 공항동장은 “학생들이 이런 활동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참 기특하다”고 놀라워하며 “이런 좋은 활동을 매달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23일, 대전시 중구 대사동에서는 150여 명의 학생들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3곳에 연탄 1,200장을 배달했다. 난방비 걱정이 큰 이웃들을 돕기 위해 나선 학생들은 강추위에도 고지대까지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돈을 지불해도 연탄배달을 해주지 않는다며 힘들어하던 고지대 이웃들은 창고 가득 연탄이 쌓이자 고마움에 학생들의 손을 꼭 잡고 눈물을 글썽였다.

당일 현장을 방문한 박상돌 대사동장은 “관내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나눠주어 감사하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봉사하러 나온 학생들이 참 기특하고 고맙다”고 인사했다.

이외에도 인천 월미도 정화, 충주 조정경기장 정화, 부산 유엔평화공원 정화 등 전국 곳곳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모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학생들이다.

방학 기간 교회 측에서 마련한 ‘학생캠프’에 참여해 자원봉사에 나선 것이다. 봉사활동은 교과서에서 습득할 수 없는 사랑과 배려, 나눔과 협동심 등을 몸으로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또한 성장기 아이들의 바른 인격형성과 인성 함양에도 큰 역할을 한다. 때문에 정부와 학교에서도 학생들의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자라나는 학생들이 성경에 기록된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해 이웃을 돕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청소년 교육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를 위해 전국의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학자금을 지원하고 방학 시즌마다 견학, 체험활동, 레크레이션,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의 ‘학생캠프’를 마련해 학생들의 참여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을 위한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해 정서순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안양시 동안구에 7층 규모의 단독 성전 설립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7층 규모의 단독 성전을 마련하고, 지난 5일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앞서 2012년 11월 6일, 안양시 만안구에 단독성전을 마련하고 두 달 만에 동안구에도 새 성전을 설립했다.

명실공히 안양시 선교의 두 거점을 마련한 셈이다.

새로 설립한 ‘안양동안 하나님의 교회’는 동안구 비산동 주택과 아파트 단지 안에 자리한다. 지하 1층 지상 6층에 연면적 1천729m²의 성전은, 500석 규모의 대예배실을 비롯해 교육실, 침례실, 식당 등이 잘 구비돼 있다.

대로변과 인접해 있으며 평지보다 높은 지대에 위치할 뿐 아니라, 유리와 대리석으로 이루어진 세련된 외관이 주변에서도 단연 돋보여 눈길을 붙잡는다.

삼일예배와 겸해 이뤄진 헌당기념예배에는 안양 지역 목회자와 성도 등 1천여 명이 참여해 대예배실은 물론 소예배실과 식당까지 가득 찼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보배이신 하나님’이라는 설교를 통해 “성경은 영적 보물지도와 같으며 그 안에 감추어진 보배는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증거했다.

김 목사는 “하늘에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다. 육의 생명이 육의 어머니를 통해 주어지듯이 영혼의 생명도 어머니 하나님 통해 얻게 된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세상 마지막 날에 인류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다”는 내용을 성경을 통해 증거했다. 이어 “인생들이 천국과 영생을 원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보물을 찾지 못하고 있다”면서 “보배이신 어머니 하나님이 하나님의 교회에 계신다는 사실을 알려 많은 이웃을 구원함으로 하나님께서 성전을 허락하신 사명을 다해 달라”고 부탁했다.

기념예배에 참석한 김연경(32) 씨는 “진정한 보배가 이곳에 있다는 것을 모른 채 주변의 말만 듣고 교회에 나오기까지 많이 망설였다. 나처럼 망설이는 사람들이 올바른 길로 나아올 수 있도록 인도하는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회가 우뚝 선 모습을 볼 때마다 자랑스럽다는 김길환(36) 씨는 “하나님의 영광이 빛날 것이라 하신 성경의 모든 말씀들이 온전히 이뤄지고 있다. 하나님의 역사가 정말 놀랍다”면서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면 이런 성장이 불가능하다. 더 견고한 믿음이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평촌 신도시와 인접한 동안구는 주거 밀집지역으로 주택과 아파트단지가 많다. 안양동안교회에서 사역을 담당하게 된 임선택 목사는 “성경의 감추어진 보화인 어머니 하나님을 모르는 동안 지역 사람들에게 부지런히 알려서 많은 영혼 구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어머니의 사랑을 잘 전파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교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을 전파하며 날로 성장해 가고 있다. 성도들이 늘면서 단독성전 설립이 국내외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국내에서만 30개의 단독성전을 설립했다.

앞서 1월, 대전정림교회를 시작으로 새해에도 단독성전 헌당예배가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교회 측은 남양주진접교회, 성남수정교회, 서울강동교회, 서울노원교회, 대구반야월교회, 경남사천교회, 전북익산교회, 청주복대교회도 성전 설립을 마치고 헌당식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와티비-하나님의 약속을 절대적으로 믿는 하나님의교회


와티비-하나님의교회
[약속]

-다른 사람과 앞으로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미리 정하여 둠-

'약속'의 정의입니다.

하지만 사람의 앞날으 아무도 모르는 바라 철석같이 맹세를 하고도 뜻하지 않은  사정으로 본의 아니게 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속의 조건에 미치지 못하면 한펴에서 가차 없이 파기해버리기도 합니다.

민23장19절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하나님께서 정하신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더디다는 생각이 들 때라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약속한 상대가 준비가 안되어 낭패를 보는 일이 없도록 기다려주시느 것입니다.

무한정은 아닙니다.

더 이상 지체하 수 없이 약속을 이루어야 할 때가 언젠가는 이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 말씀에 이구동성으로 '아멘' 합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자면 인내와 믿음이 필요합니다.

상황과 여건에 따라 쉽게 포기하고 믿음을 저버리는 사람에게는 약속의 말씀이 응할 수 없습니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도 결과는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하늘 유업을 우리(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에게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받을 만한 자격을 갖추었는지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지 못해 지쳐버린 것은 아닌지 온전한 믿음으로 약속을 바라보고 있는지 돌보아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약속의 자녀!
천사들도 부러워하는 거룩한 칭호가 빗나가지 않게 해야지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 말씀에 다시 한번 '아멘' '아멘' 외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절대적으로 믿습니다.
더딜지라도 깨어서 기다리라는 아버지 안상홍님의 말씀을
명심하며 아직 준비하지 못한 기름을 온전히 준비하여
설레임으로 아버지 안상홍님의 강림을 기다리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와티비>



2013년 2월 6일 수요일

새언약 안식일과 요일제도의 기원<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와티비,안증회>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자들은... 오늘날과같은 월요일, 화요일... 토요일, 일요일... 이런 요일이 예전에 구분이 없었는데 어떻게 안식일이 토요일이며 그날을 지키느냐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요일제도의 기원을 알아보면 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일곱째날 안식일을 토요일에 지키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 토요일로 구분되는 요일 제도는 언제,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한 주간을 7일로 나누어 생활한 기원은 성경입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엿새 동안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 안식하신 창세기의 기록이 그 기원입니다.


기원전 7세기경에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사람들은 매월 7, 14, 21, 28일에 쉬는 주() 7일 제도를 시행하였는데 현재와 같이 일요일이니, 월요일이니 하는 요일명이 붙게 된 동기는 로마 콘스탄틴 황제의 명령에 의해서입니다.

그는 수백 년 전에 로마의 시이저가 제정한 율리우스력을 보완하여 7일이 기본이 되는 주()제도의 개념을 도입하고 태양신의 날(Sunday)을 첫째 날로 정하여 휴일로 선포하였습니다.

콘스탄틴 황제는 기독교의 주 7일 제도와 로마의 일곱 행성 신들의 이름을 혼합시켜 요일명을 정하였습니다

일곱 행성 신들은 ‘토성의 신, 목성의 신, 화성의 신, 태양의 신, 금성의 신, 수성의 신, 달의 신’등이었는데, 이는 일곱 개의 행성이 지구를 돌며 시간을 다스린다고 믿은 점성가들의 사상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지동설(地動說)이 아직 세상에 등장하지 않았던 시절이라 점성가들은 천동설(天動說)사상 속에서 모든 것을 설명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점성가들은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서 운행한다고 생각한 토성으로부터 목성, 화성, 태양, 금성, 수성, 그리고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지구를 돌고 있다고 생각한 달 등 일곱 별의 신()이 시간을 다스린다고 생각한것 입니다.




또한 그들은 하루를 24시간으로 나누고 각 별의 신들이 시간들을 주관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점괘를 내는데 이용하기도 하였습니다. ‘토성의 날’의 첫 시간은 토성의 신()이 다스린다고 생각하고, 다음 시간은 순서에 따라 목성, 화성, 태양, 금성, 수성, 달의 신()이 순서대로 다스린다고 생각하였고, 여덟 번째 시간은 다시 토성의 신, 목성의 신,

이렇게 해서 토성의 날 24시간이 모두 지나면 다음 날의 첫 시간은 순서에 따라 태양의 신이, … 마지막 시간은 수성의 신이 다스린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매 날의 첫 시간을 주관하는 신의 이름을 붙여, 달의 신이 다스리는 날’, ‘화성의 신이 다스리는 날’, ‘수성의 신이 다스리는 날’, … ‘금성의 신이 다스리는 날’ 등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정한 순서대로 볼 때, ‘수성 신()의 날’ 다음은 ‘목성 신()의 날’이 되었으며, 다음 날은 ‘금성 신()의 날’이 되었습니다. 일곱 별의 신들은 늘 교대로 각 날들을 차례로 주관하는 것으로 믿어졌습니다. 이러한 고대 점성가들의 사상이 로마의 점성가들에까지 이어져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가 요일제도를 제정하는 데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콘스탄틴은 유대력에 기초한 기독교의 ‘주7일제도’를 로마의 달력에 접목시키며 기독교의 첫째 날을 로마인들의 태양신의 날(Sunday;일요일)로 부르게 하고 그 날을 휴일로 정하는 법령을 선포하였습니다(주후 321 3 7).
이렇게 하여 태양신을 숭배하는 미트라교도들을 배려하였습니다. 그리고 순서에 따라 둘째 날은 월요일, 셋째 날은 화요일, 넷째 날은 수요일, 다섯째 날은 목요일, 여섯째 날은 금요일, 그리고 일곱째 날은 토요일로 부르게 한 것입니다.

정리해 보자면 태양신의 날인 일요일을 한 주간의 첫날로 정한 ‘칠요일 제도’는,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가 기독교의 주7일 제도를 기본 골격으로 하여 각 날에다 로마의 일곱 행성신의 이름을 붙여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 토요일로 부르게 한 것에서 비롯되었습니다.
, 한 주의 첫째 날을 일요일로 부르기로 하고 일곱째 날을 토요일로 부르게 한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6일 동안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 안식하셨다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중에 일을 쉬는 날이 일요일이어서 일요일을 일곱째 날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러나 살펴본 바와 같이 일요일은 한 주의 첫째 날이요, 일곱째 날은 토요일입니다.

요일 제도의 기원을 설명하는 이유는 요일 제도 그 자체가 중요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히 지키라’ 명하신 제 칠일 안식일이 지금의 요일 제도 속에서 어떤 요일인가를 정확히 알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것’이 그 목적입니다.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그 일곱째 날이 지금의 요일 제도로는 토요일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출처] www.watv.org

하나님의교회 (재림예수님)/동방의 의인은 안상홍님이 아니라는 거짓 주장





하나님의교회 에서 말하는 동방의 의인은 안상홍님이 아니라는 거짓 주장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거짓 주장]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비롯한 성경의 동방 땅 끝을 한국으로 해석하여 자신을 동방의 의인이라고 해석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박태선.문선명.박명호 등) 이러한 사이비 종교에서 주로 주장하는 내용입니다.동방이나 땅 끝은 팔레스타인을 중심으로 하여 그 주위 지역을 말합니다. 따라서 팔레스타인 동남쪽에 펼쳐있는 아라비아의 일부 지역입니다.노아의 후손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창11:2), 동방의 경계는 요단이니(수18:20), 욥은 동방사람중 큰 자라(욥1:3) 등 기타 수많은 동방이나 땅 끝이 나오는데 이는 한국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동방의 의인은 바사왕 고레스로 예언이 이루어 졌습니다. 따라서 고레스를 말하는 것입니다(사44~45장).

[성경적인 주장]

사이비 집단이 진리에 대해 조금 인용했다고 해서 진리가 아닌 것은 아닙니다.

그런 논리로 말한다면 장로교파가 가장 많이 나누어졌으며 가장 많은 이단을 배출한 곳입니다.

위의 논리대로라면 장로교는 다 이단이나 사이비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방에 대해서도 성경의 앞뒤 문맥을 통해서 살펴보아야지 동방은 한국이라고 자기가 주장해놓고 자기가 반박하는 웃지못할 일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언제 하나님의교회에서 무조건 동방은 한국이라고 주장하적이 있었나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단한번도 무조건적인 주장한적 없습니다.

구약성경이 기록될 당시에는 하나님의 택함 받은 민족은 유대인이었고 그 곳이 성경의 무대였다는 것은 아시죠?

그렇기때문에 당시의 동방은 팔레스타인 동쪽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성경의 무대가 팔레스타인이 아니라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리라”하신 말씀대로 전 세계가 복음의 활동 무대입니다.

따라서 오늘날의 동방이나 땅 끝은 성경의 무대 중심인 이스라엘이나 지중해를 중심으로 대륙의 동방 땅 끝이 되어야 합니다.


아래에 이사야 24장의 예언은 세상 끝에 관한 예언입니다.

사 24:3-15절  땅이 온전히 공허하게 되고 온전히 황무하게 되리라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하셨느니라....

세계 민족 중에 이러한 일이 있으리니 곧 감람나무를 흔듦 같고 포도를 거둔 후에....
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위 예언의 말씀은 마지막 때 동방에 오시는 하나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당시의 예언이 동방의 왕 고레스로 분명히 예언이 이루어진것은 맞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고레스가 이루어야 할 예언을 부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사야 24장의 예언이나 계시록 7장의 해 돋는 곳의 예언을 고레스가 이루었습니까? 아닙니다.

또한 사41장의 예언을 고레스가 이루었습니까? 아닙니다.

사41:2-18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 같게 하매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가련하고 빈핍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자산에 강을 열며 골짜기 가운데 샘이 나게 하며 광야로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 

하나님께서 동방에서 한 사람을 일으키실 때에 일어날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동방의 한 사람이 등장하면 자산에 강이 열리며 광야가 못이 되고 마른 땅이 샘 근원이 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러한 역사를 이루실 수 이씨는 분은 누구 밖에 없습니까?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그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나타나신 그리스도 외에는 없습니다. (사35:4~6,마11:2~5절 참고)


성경의 예언은 1차 2차 3차 되풀이하여 이루어집니다.

육적 고레스는요~ 육적 이스라엘민족을 바벨론에서 해방 시켜준 사람으로서 모형적인 역사가 된 것이고, 마지막 동방 땅 끝에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은 영적 바벨론에서(계 18:4) 해방 시켜주신 그리스도로서 모든 예언을 이루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영적 바벨론에 포로된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신 영적 고레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