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은 보았을 그림.
최후의 만찬.
그러나 이 그림의 소재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새언약을 세우시는
유월절인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저 단순히 예수님께서 로마 군병에게 잡히시기 전
제자들과 마지막으로 만찬을 나누신 것이라고만 알고있을 뿐...
하지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분명 알고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시며 제자들에게 새언약을 세우신 것과
그 새언약 속에 주시겠다 약속하는 축복을 말입니다.
안상홍님께서 그 분명한 의미와 약속을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새언약 유월절에 약속하신 축복을 알아보겠습니다.
나의 살과 피를 먹고마시는 자에게 주시겠다 하신 영생.
유월절을 통해
유월절의 떡이 예수님의 몸, 유월절의 포도주가 예수님의 피로써 언약하시고,
즉 이것이 너희를 위하여 세우는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곧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믿고 지키는 자에게 영생을 허락하신다는 약속인 것입니다.
2천년전 새언약 유월절을 세우신 그분이 다시 오셨기에 똑같이 알려주실 수 있는 것이지요^^
답글삭제새언약 유월절로 영생 축복 주신 엘로힘 하나님이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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