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절기인 3차의 절기가 7개의 절기로 세분화◈
하나님의 백성을 시온의 백성이라 부른다(사54:16)
그리고 시온은 절기지키는 곳을 의미한다.
따라서 하나님의 자녀라면 절기에 관하여 올바르게 이해하고 절기를 제정하여 주신 뜻을 알아야 한다.
성경은 말하길"하나님은 영혼의 농부"(요15:1)라고 한다.
세상의 농부가 육의 농사를 지을때에 세상의 24절기를 따라서 농사를 짖고 알곡을 거두듯이 영혼의 농부이신 하나님께서도 절기를 따라 영혼의 농사를 짓고 영적 알곡 즉 택한 백성을 거두시게 된다는 것이다.(마24:31)
그렇다면 하나님의 절기는 어떠한 것들이 있으며 어떻게 조직 되어있는지 알아보자.
먼저 하나님의절기를 살펴보면 1년 3차7개 절기로 조직 되어있다.
이것을 성경을 통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신16:16 무교절.칠칠절.초막절
대하8:13 무교절.칠칠절.초막절출23:14~17무교절.맥추절.수장절
출34:18~23 무교절.칠칠절.(맥추의 초실절).수장절
이와같이 하나님의 절기는 1년3차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수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7개의 절기로 세분화되어 있음을 알수 있다.
무교절(무교절속에 유월절 포함)
무교절에는 유월절이 포함되어있다.
흔히 무교절하면 무교절 하나만 생각하기 쉬우나 실상은 유월절과 무교절이 동시에 지켜졌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성경적이다.
출12:17~18 무교절을 정월 십사일 저녁부터 이십일일 까지 지키라...
그런데 정월14일은 무슨 절기인가? 유월절이다.
따라서 뮤교절하면 유월절이 포함되어 있음을 자연스럽게 알수 있다.
그래서(마26:17)에 보면 유월절을 이야기 하면서 뭐라고 말하고 있는가?
무교절 첫날 곧 유월절양 잡는 날에 라고 기록 되어있다.
이것은 유월절이 무교절의 첫날이며 유월절이 무교절속에 포함 되어 있음을 알수 있는 기록이다.
칠칠절(칠칠절속에 초실절 포함)
칠칠절 속에는 초실절이 포함되어있다. 위에서 본 바와 같이 칠칠절 즉 맥추의 초실절이라고 하였다.
이것은 칠칠절속에 초실절이 포함되기 때문이다.
레23:15 안식일 이튿날 곧 너희가 요제로 단을 가져온 날로 부터 세어서 칠안식일의 수효를 채우고....라고 하였다.
여기에서 안식일 이튿날 즉 요제로 단을 가져온 날은 같은장 9절부터 보면 첫 이삭을 가져온날을 의미한다.
그런데 첫 이삭을 가져온 날은처음初(초) 열매實(실)해서 초실절을 의미한다.
따라서 같은 장 15절의 기록은 칠칠절을 의미하는 바 초실절이 칠칠절 속에 포함되어 계산되어짐을 쉽게 알수 있다.
이것은 신약성경에서 부활절로부터 칠 안식일의 수효를 채우고 칠 안식일 이튿날까지 합 오십일째 되는 날이 오순절인 것과 동일한 내용이다. 왜냐하면 신약에 초실절은 명칭이 부활절로 칠칠절이 오순절 개칭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경상 칠칠절을 지켰다면 이것은 초실절의 기록이 안보이더라도 초실절도 더불어서 지켰다고 이해하는 것이 성경적인 이해이다.
초막절(가을절기 또는 칠월절기-초막절속에 나팔절 대속죄일 포함)
흔히 3차의 절기의 대표절기인 초막절은 가을절기 혹은 칠월절기라고 한다.
왜냐하면 3차의절기인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이 모두 칠월에 지키기 때문이다.
먼저 (레23:23~34)를 살펴보면 나팔절은 7월1일 , 대속죄일은 7월10일,초막절은 7월15일에 지킨다.
그렇기 때문에 3차의 대표절기인 초막절을 말할때에 칠월절기라로 명명한다.(대하5:3,느8:4-끝까지 필독)
그렇다면 초막절을 지켰다면 나팔절부터 지켰다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 확인해보자
스3:1~6 이스라엘 자손이 그 본성에 거하였더니 칠월에 이르러 일제히 예루살렘에 모인지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그 형제 제사장들과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그 형제들이 다 일어나 이스라엘 하나님의 단을 만들고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기록한대로 번제를 그 위에 드리려 할쌔 무리가 열국 백성을 두려워하여 단을 그 터에 세우고 그 위에 조석으로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며 기록된 규례대로 초막절을 지켜 번제를 매일 정수대로 날마다 드리고 그 후에는 항상 드리는 번제와 초하루와 여호와의 모든 거룩한 절기의 번제와 사람이 여호와께 즐거이 드리는 예물을 드리되 칠월 초하루부터 비로소 여호와께 번제를 드렸으나 그 때에 여호와의 전 지대는 오히려 놓지 못한지라
초막절을 7월15일인데 여기에서는 7월 초하루 즉 7월1일부터 번제를 드리기 시작했다라고함
그런데 7월1일은 무슨 절기인가? 나팔절이다.
따라서 초막절을 지켰다 하면 초막절만 지킨것이 아니라 7월절기인 나팔절부터 대속죄일이 연속적으로 지켰다고라고 이해하는 것이 성경적이다.
느8장에서도 초막절을 지키는데 7월1일 율법을 에스라가 강론하더라 라고 기록하고 있다. 느헤미야 전체를 읽어보면 이해가 쉽다
그렇다면 절기의 제정과 유래는 어디에 근거를 두고 만들어지게 되었는가?
절기의 제정과 유래는 하나님께서 출애굽이후 모세가 십계명을 받고난후 십계명을 보관할 성막을 완공하기까지 이루어진 모세의 행적을 따라 절기를 제정하여 주었다.
그리고 이러한 모세으 행적을 따라 제정된 절기는 지나간 역사로만 끝나는 것이아니라 장차 초림예수님 이후 세상끝날까지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가 어떻게 이루어질것인지를 담고 있는 놀라운 예언이기도 하다(새언약 절기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 교회는 구원과 영생의 축복이 가득한 교회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으로 하나님이 친히 택하신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재앙이 난무하는 시대에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에서 많은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수 많은 교회가 난립해 있는 오늘날...
답글삭제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은 오직 하나님의교회 외에는 없습니다.
그 어디에서도 찾아 볼수 없는 하나님의 참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절기를 지키는 교회야 말로
답글삭제진정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축복을 다 받을 수 있네요^^
역시! 하나님의 절기를 소중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축복 받는 교회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