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6일 토요일

재림예수님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육의 가족제도가 악한것인가?


[재림예수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육의 가족제도가 악한것인가?


 이시대에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비방하는 악한 자들은 하나님이 "어떻게 가족이 있을수 있느냐? 하나님이 어떻게 결혼해서 가족까지 있느냐" 라며 성도들이 성령을 훼방하는 죄를 짖도록 사단은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신성을 가리고 인성을 부각 시키고자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위 주장을 주장하는 악한자들에게 하나님의교회는 한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육의 가족을 두신다면 그것이 악한 것입니까?
그렇다면 왜 우리는 가족을 두고 있습니까?

 
먼저 이땅에 가족 제도는 누가 만드셨는지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여섯째날에 남자와 여자 즉 아담과 하와 를 창조하시고 그 둘이 한가정을 이루게 하신후 이모든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창1:26~31)

이처럼 하나님께서 선하다고 하신 가족제도가 그것을 사람들이 하면 선하고 하나님께서 하시면 악하게 되는 것입니까?

이땅에 사는 인류 인생들은 모두 하늘에서 범죄한 죄인들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선한것을 한다 해도 하늘의 죄인이라는 사실만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선 그자체입니다.

그리고 그 선한 가족제도 속에서 영광을 나타내셨습니다.

초림때 그러했던 것처럼 재림 하실때도역시  육신의 가족제도를 통해 이땅에 임하셔야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마귀가 훼방하는 모습은 이천년전 초림예수님께서 오셨을 당시와 너무도 똑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신것을 비방하며 신성을 모독하고 육적인 호기심을 유발시켜 성도들을 믿음에서 실추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시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가리켜 참람한 말들을 수없이 쏟아 냈습니다.


이는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모친은 마리아,그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모 유다라 하지 않느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내가 어찌 하늘로써 내려왔다 하느냐! 

내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도다!"(마13:53~58,요10:33)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유월절은 어떠한 재앙가운데서도 지켜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월절을 지키시어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그 피를 우리와 우리자손에게 돌릴찌어다"라고 외치면서 구원자로 오신 하나님을 배척하고 대적한 결과 그.들.은 모두 멸망을 당했고 영원한 지옥의 형벌에 서게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처럼 성경은 지나간 역사적 교훈을 분명히 보여줌으로서 예루살렘을 멸시하는 자들이 당할 징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스가랴 14:12  예루살렘을 친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내리실 재앙이 이러하니 곧 섰을 때에 그 살이 썩으며 그 눈이 구멍 속에서 썩 으며 그 혀가 입속에서 썩을 것이요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들로 크게 요란케 하시리니 피차 손으로 붙잡으며 피차 손을 들어 칠 것이며


지금도 악한자들은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셨다는 이유만으로 차마 입에 담을수 없는 온갖 비방과 훼방을 일삼으며 엘로힘 하나님의 신성을 모독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악한자의 악성 루머에 속아 또다시 하나님을 배반하는 자녀들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노라하는 수많은 교인들에게 초림예수님께서는 왜 짐승보다 못한 취급과 멸시를 당하시면서 처참한 십자가에 죽음을 당해야 했을 까요? 라고 묻는다면 그들은 과연 어떠한 대답들을 할까요?

아마도 그들은 "그것은 우리의 구원때문입니다,우리의 구원때문에 그러한 삶을 사시고 고통을 당하셨습니다"하며 똑같은  대답을 할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감히 하나님이라면서 왜 하면서도 ,육의 족보를 따지고 조롱하며 의심부터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께서 성탄하셨던 베들레헴의 마구간!  짐승이 사는 초라한 장소 까지도 거룩히여기며 기념하고,심지어 그것을 그림이나 성상으로 만들어 섬기거나 ,작은 어촌 갈릴리 마저도 다들 영화롭게 생각합니다.

오늘날 사람으로 오신 재림예수님을 멸시하며 그분께 육의 가족이 있다고 가난한 삶을 사셨다고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로 조롱하는 그들!

2000년전 초림예수님께서 목수 노릇 하시며 가난한 환경가운데서 복음을 전파하셨던 것은 거룩한 일리라   칭송하고 사람으로 오셨던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실을 아주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참으로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된 일들이 아니겠습니까?
심지어 카톨리에서는 예수님의 모친인 마리아까지 숭배에 대상으로 삼고 성육신한신 가족제를 부각시키면서 하나님을 기념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에 현실입니다.

재림예수님께서 가족제도 속에 육체로 오신것을 부인하고 비난하는 그들이 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교회(어머니하나님)안에 진리가 있고, 생명이 있습니다.

 

댓글 1개:

  1. 육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
    우리를 위해 초라한 육의 모습으로 임하셨건만...
    사람되어 오셨기에 믿을 수 없다는 말을 하는 너무나도 무지한 사람들입니다.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영접하는자가 진정 하나님을 믿는 자입니다.

    답글삭제